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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6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…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입학·학과설명회도
경복대학교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와 서울산학협력거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‘2024학년도 입학 및 학과설명회’를 개최했다. [사진 경복대] 경복대는 최근 남양주캠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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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살 아이가 레벨 테스트 본다, 의대보다 비싼 ‘영유’의 세계 유료 전용
일유(일반 유치원)냐, 영유(영어 유치원)냐. 그것이 문제로다. 한국 나이로 5~7세(만 3~5세) 자녀를 둔 양육자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. 매년 9~10월이면 어린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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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얼굴 때리고 도망…'절도' 외국인 피의자 3시간 만에 검거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수갑을 차지 않은 채 경찰서로 호송되던 외국인 절도 피의자가 도주했다가 약 3시간 만에 붙잡혔다. 18일 광주경찰청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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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글 배우고, 라마단 지키고” 수단서 온 와드의 ‘이중 생활’ [인구 절벽 시대, 다문화가 미래다]
━ SPECIAL REPORT -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. [사진 옥련중학교] “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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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서 치료법 개발, 보증금부터 내라" 자폐부모 두 번 울린 사기꾼
외국계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직을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사기를 벌이다 구속된 40대 여성 제니퍼 정(49)씨가 가족과 공모해 범행을 벌였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경찰이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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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원룸엔 수액만 가득했다…中유학생 ‘코리안드림’ 비극 유료 전용
서울 회기동 대학가에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많다고 한다. 원룸은 보증금 없이 월세 45만원. 고인은 30대 중반의 중국인 여성, 유학생 신분이었다. 며칠 전에 다녀온 현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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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유학생 늘린다는데…어학능력 충족한 학생은 47%뿐
지난달 27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'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맞이 선물 나눔' 행사에서 송편과 월병 등 추석 선물을 받은 유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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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여자대학교, 외국인유학생 대상 인바운드 커뮤니티 한가위 행사 개최
서울여대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모습 서울여자대학교(총장 승현우)는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과 ‘인바운드 커뮤니티 한가위 행사’를 개최했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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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방대 취업률 높이기' 역설…되레 수도권으로 이탈 늘렸다
“지금까지의 관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.” 남기곤 한밭대 교수가 지난 2018년 정부의 지방대 혁신 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논문에서 한 지적이다. 남 교수는 “대학 재정지원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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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수 578만명, 역대 최저…1년새 유치원 121개 줄었다
저출산 여파로 유·초·중·고 학생 수가 역대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. 특히 유치원생이 크게 줄면서 1년새 유치원 수는 121곳 감소했다. 교육부가 30일 발표한 202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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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‘HiVE’ 등 교육부 주요 사업 모든 평가서 전국 최고 등급 획득
연성대학교 향후 6년동안 총 210억 지원 확정 학생 맞춤 지원으로 취업률 72.6% 140여 종 국내 최고 수준 장학제도 연성대는 맞춤형 진로·취업 지원으로 수도권 최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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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어 3급은 유치원 수준인데"…'유학생 30만' 관리 어쩌나
지난달 20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'2023 부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'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장하고 있다. 중앙포토 16일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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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이공대,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발대식 개최
로벌현장학습에 선발된 학생들과 이재용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영남이공대학교는 14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‘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발대식’을 개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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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도 못한 韓학교에 연봉 넘는 돈 떼였다…베트남인 무슨 일
국내 일부 대학과 직업전문학교 등이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의 등록금을 장기간 환불해 주지 않고 버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. 피해자들은 대부분 해외에 있어 대응이 어려운 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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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률 1위, 브랜드평판 1위…혁신 통해 ‘제2의 도약’ 날갯짓
━ 경복대학교,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등 성과 이뤄 개교 31주년을 맞은 경복대학교가 그동안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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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은 외국으로, 중국‧베트남인은 한국으로
지난해 국가 간 인구이동이 큰 폭으로 늘었다.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졌던 국가 간 이동 문턱이 낮아지면서다. 그러다 보니 해외로 거주지를 옮긴 한국인은 역대 최대폭의 증가율을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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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유학생, 한국서 인턴·알바 허용범위 넓어진다
우리나라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의 국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재정능력 기준을 완화하고, 시간제 취업시간과 인턴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. 법무부는 다음달 3일부터 외국인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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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한국외대 산학협력단, ‘2023년 세종학당재단 교원연수센터 운영’ 기관 선정
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(총장 장지호) 산학협력단은 세종학당재단의 ‘2023년 세종학당재단 교원연수센터 운영’ 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7일부터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. 종학당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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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대 항공서비스과,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3명 취업
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최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던 항공업계가 기지개를 켜면서 국내외 유명 항공사에 3명이 승무원으로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. 올해 승무원으로 합격한 졸업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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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도 줄선다, 삼성맨 최애 복지는 ‘밥’
━ 직원들이 자랑하는 ‘삼성 복지’ 삼성전자 신입사원 마이뚱쯔엉(24, 왼쪽부터)·설미나(29)·최민섭(29)·유현우(27)·정예린(27)프로가 회사 주요 복지제도를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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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통해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
━ 경복대학교, 교육부 ‘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’ 5년 연속 선정 경복대학교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사업, K-Move 사업, 무료 해외어학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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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육 아니냐” “JY도 줄선다”…삼성전자 최애 복지는 ‘밥’ 유료 전용
지난해 8월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‘연구개발(R&D) 단지 기공식’ 현장. 복권 후 대외 활동을 시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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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학부 학위, 어학연수 과정 모두 ‘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’ 5년 연속 선정
경복대학교 경복대가 교육부 주관 ‘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’ 평가에서 학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에 선정됐다. 경복대엔 현재 750여 명의 해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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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문화대, 9년 연속 고용부 ‘K-Move스쿨’ 운영기관 선정
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K-Move스쿨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9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. 2015년부터 K-Mov